[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강소라를 구했다.

1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가게에 갇힌 강소라를 구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이은조 역)가 건물주 마이클 정의 대리인으로 일하게 됐다. 강소라는 감자탕집 용주를 기다리며 할 말이 있는듯 했고, 용주는 마침 어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에 강소라에게 가게를 맡기고 얼른 병원으로 향했다.

용주는 곧 박신양(조들호 역)에게 병원에서 어머니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전하고, 박신양은 가게에 있는 강소라를 찾아갔다.

강소라는 팔 걷어부치고 나서서 감자탕집 일을 하고 있었고, 그때 마침 가게가 정전이 되버리고 말았다. 밖에서는 용역업체가 가게 문을 박고 있었고, 잠시 뒤 도착한 박신양은 가게 안에 강소라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전화를 걸었다.

강소라는 박신양의 전화를 받고 울먹이며 두려움에 떨었고, 박신양은 굳게 박음질한 가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박신양이 강소라를 발견했는데, 강소라는 박신양의 도움으로 겨우 일어설 수 있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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