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새로운 ‘접대’ 방식을 개발했다.

4월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이 마라톤을 통한 간접적 접대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홈쇼핑에 이은 러블리 코스메틱의 다음 과제는 소셜커머스였다. 그러나 이 세계 역시 접대를 통한 납품이 관행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옥다정(이요원 분)이 접대만큼은 결사 반대하고 나섰기에 러블리 코스메틱에게 접대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에 남정기는 일반적인 접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방법으로 소셜 커머스 MD에 접근하려 했다. 이는 바로 마라톤이었다. 한 소셜커머스 MD가 마라톤을 좋아하고, 주말 토요일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접한 남정기는 대회에 참가할 것을 박현우(권현상 분)과 논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정기는 자신 대신 남봉기(황찬성 분)을 마라톤에 참가시켰고, 체력이 강한 남봉기는 소셜커머스 MD의 보조에 맞추여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 MD를 만족스럽게 만들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MD는 크게 기뻐하며 이후 계약을 긍정적으로 볼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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