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숙이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

8일 방송된 kbs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김숙은 관광버스 운전이 꿈이라면서 도전을 시작했다.

'언니들의슬램덩크'
'언니들의슬램덩크'

첫 번째 계주로 김숙이 뽑혔고, 김숙은 어린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꿈을 발표했다. 제시가 김숙의 꿈을 돕기 위해 같이 운전기사에 도전했고, 티파니는 매니저를,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은 김숙의 멘토를 찾아나섰다.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은 김숙의 멘토를 찾기위해 먼저 송일국을 떠올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형버스를 몰던 장면을 생각했던 것. 송일국에 전화를 건 세 사람은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송일국에게 김숙의 멘토가 되어달라 부탁했지만 송일국은 가족들끼리 제주도로 여행을 와 있다며 난감해했다. 결국 세 사람의 질긴 부탁 끝에 송일국이 흔쾌히 승낙했고, 세 사람은 또 다시 어딘가로 향했다.

그러는 사이 김숙, 제시, 티파니는 운전면허 학원으로 향했는데, 김숙은 어린시절부터 갖고 있었던 꿈을 실현시킬 기회가 앞에 왔음에 설레고 기분이 좋은 듯 보였다. 그러나 운전학원에 도착한 그들은 생각보다 비싼 금액에 깜짝 놀랐고, 그럼에도 김숙의 꿈을 위해 수강비를 결제했다.

홍진경은 문득 박보검을 한 번 보고 싶다 말했고, 친분이 있는 라미란에게 전화를 해보면 안되겠냐 물었다. 라미란은 "안돼 얼굴 닳아"라며 박보검에 대한 애정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박보검과 통화를 하며 '뮤직뱅크' mc 대기실을 찾아가 기대감을 모았다.

다음 예고편에서는 김숙이 운전대를 잡았지만 어린양이 되어버린 모습이었고, 또 다른 손님이 찾아오며 언니들이 신나게 몸을 흔들어 깜짝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를 통해 서로 돌아가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들의 진정한 꿈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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