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블락비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새 미니앨범으로 1위에 등극하는 블락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블락비는 새 미니앨범 리드싱글 ‘몇 년 후에’를 발표한 이후 예능은 물론이고 음악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한 이날 ‘인기가요’에는 일본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불발되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블락비 멤버들은 ‘인기가요’ 방속 직후 각자의 SNS를 통해 팬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방송을 캡처해 “컴백하기도 전에 1위! 감사합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재효는 역시 인스타그램에 “만세ㅜㅜ너무 기뻐요 감사하니다”라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비범은 본 방송 캡쳐 화면과 함께 해시태그로 “인기가요” “블락비” “몇년후에” “1위”라는 글귀와 함께 기쁨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으로 기쁜 마음을 대신했다.
뇌섹남 박경은 트위터를 통해 “솔로와 팀 전체 음반과 음악방송 없이 항상 일위 선물주는 우리 벌들”이라고 팬들을 언급하며 “블락비 더 멋있게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진짜 고마워요”라며 살갑게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블락비는 다가오는 11일 0시 새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