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엄현경이 자신이 받고 싶은 프로포즈를 말했다.

8일, 오후 11시 20분부터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엄현경이 출연했다. 엄현경은 자신만의 싱글 라이프를 통해 혼자만의 취미를 즐기는 알찬 생활을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중국어 학원을 찾아 언어를 배웠다. 이어 그는 기린이 가득한 동물 인형 전문점을 찾아 각종 동물 관련 소품에 눈독을 들였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이날 엄현경은 기린 모양의 소파에 감탄하며 "너무 데려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대형 기린 피규어를 보며 "너무 예쁘다. 남자한테 기린 인형으로 프로포즈 받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엄현경은 옛 영화에서 김희선이 대형 기린 인형으로 프로포즈를 받은 장면을 회상하면서 "부러웠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별로 관심이 없는 남자라고 해도, 기린 인형으로 프로포즈를 하면 다시 보일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현경은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들을 불러내 공원 반려묘 데이트를 개최했다. 그는 자신의 강아지와 함께 공원을 뛰어 다니면서 발랄한 모습을 보였고, 이어 지인들과의 캠핑을 열었다. 이날 엄현경은 "이렇게 캠핑 같이할 결혼할 남자친구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엄현경의 지인들은 "언니 안녕하세요, 인사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트콤하다가 이제는 배우가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엄현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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