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윤정수의 깜깜한 군 생활이 예고됐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윤정수가 군 입대 소집일에 늦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이른 아침 준비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집결시간인 오전8시를 5분 넘긴 채 지각을 하고 말았다. 윤정수는 운전을 하는 매니저에게 “괜히 늦어서 곤란하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결국 지각하고 말았다.
부대에 도착한 윤정수는 미안한 마음에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허둥지둥 멤버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뛰어왔다. 이를 본 교관은 윤정수에게 “웃지 말고 뛰어와라”며 “다른 동기들 추위에서 이렇게 기다리게 해야겠느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윤정수는 “원래 웃는 얼굴이라 그렇습니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윤정수는 대답을 하는 부분에서도 교관의 잇따른 지적을 받았다.
본격적 입대를 하는 과정에서도 윤정수는 가장 마지막에 입소하며 “남들보다 2배, 3배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나 교관이 그의 입장을 제지하고는 “약속했다”며 다짐을 다시 받는 모습을 보여 윤정수의 앞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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