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개그콘서트’ 박영진이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아재씨’ 코너에서는 송왕호, 임재백, 장유환, 장하나, 박영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송왕호와 임재백은 개콘 서점에 아재 악령의 낌새를 느끼고 찾아왔다. 개콘 서점에서 장유환은 만화를 찾는 장하나에 “만화는 보나마나인데”라며 아재 악령의 기운을 드러냈다.
이어 박영진이 등장했고 서점에 왜 온거냐는 질문에 “우리 아재들은 서점에 오면 안돼?”라며 “이건 여성 잡지, 멱살을 잡으며 이렇게 하면 너는 남성 잡지”라고 전했다.
이어 시집을 들고는 “시집도 있네 시집 갔네. 시집가서 잘살아”라고 말했다.
또한 책을 손바닥으로 치고는 “북치기”라고 언급했고, 책 뒤쪽을 치고는 “뒷북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영진은 “전 세계에서 회를 가장 잘 뜨는 곳은? 회전문”이라고 말하며 “지금은 안 재밌지? 이 개그 나갈 때 저 문만 봐도 빵 터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영진은 “요즘 젊은이들 타투하지? 우리 아재들도 다한다. 부황이야”라며 부황 뜬 등을 보여줘 폭소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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