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민종이 마약조직 소탕에 나섰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강남일대에서 마약을 다루는 조직을 검거하는 박종호(김민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종호는 강상철(김희찬 분)과 함께 마약제조범에게서 얻은 마약 샘플을 활용해 거대 마약조직에 접근했다. 강남파 양정만 회장은 박종호가 가져온 마약을 보고 거래할 것을 응했다. 이는 박종호의 작전이었다. 거래장소로 양정만 회장을 불러내 경찰인력으로 그들을 소탕하려 한 것.
박종호는 약속장소에 나온 양정만 회장에게 “배에 물건이 있다”고 유인한 뒤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는 본격적 소탕작전에 나섰다. 이어 박종호를 비롯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들의 화려한 액션신이 벌어졌다.
같은 시각 오승일(임슬옹 분)과 신여옥(손담비 분)은 양정만 회장과 관련된 대부업체를 덮쳐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어 냈다. 오승일은 대부업체 건달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각목에 등을 맞는 부상을 입었지만 이내 다시 기지를 발휘해 현장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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