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입수할까 불안해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경규는 붕어 20마리를 잡겠다는 공약을 지키지 못할 것 같은 예감에 불안해하며 버럭했다.

마리텔
마리텔

후반전이 시작됐다. 이경규는 전반전 붕어를 11마리를 잡았는데, 후반전 들어 영 낚시질이 시원치 않았다. 이경규는 제작진들이 온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자신을 입수시킬 느낌을 받은 듯 했고, 겨우 붕어 한 마리를 잡았는데 붕어가 이경규의 손가락을 물며 소리를 질렀다. 그때 이경규는 소리를 내는 제작진들에게 버럭 화를 내면서 분노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디자이너 태양은 자신의 얼굴색과 대비되는 색으로 염색함으로써 보완해줄 수가 있다며 초딩작가를 초대해 염색방법을 알려줬다. 머리카락에 헤어캡을 쓴 이후 구멍을 뚫어 머리카락을 조금씩 뺐는데 그 모습이 유난히 노숙연기를 했던 연기자들의 모습과 오버랩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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