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조민기가 친구의 아들을 조교로 맞이했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조민기가 생활관 입소를 완료하고 조교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민 조교는 중년특집 멤버들 앞에 서서 자신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군 생활을 함께 할 것을 예고했다. 이종민 조교는 엄격한 포스와 군기가 바짝 들어간 목소리로 멤버들을 앞도했다.

조교는 조민기를 부르며 조민기의 친구 이름을 외치며 그를 아느냐고 물었다. 조민기가 안다고 대답하자 이종민 조교는 “내가 그분의 아들이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조민기는 자신의 아들과 통화를 하며 “거기에서 만나는 병사들이 다 네 또래 아니냐”고 물은 바 있다. 그 예상이 너무나 적나라한 현실이 된 것.

이종민 조교가 친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안 조민기는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내 허탈한 웃음을 속으로 삭혔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민교는 “친구 아들이 조교로 왔는데 군 생활이 순탄치는 않겠다는 것이 예상 됐다”고 걱정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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