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출발드림팀’ 이윤열이 과거 알파고와의 대결 예고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 추격 장애물 레이스 ? 더 체이서’에서는 이윤열이 드림팀의 영웅팀의 멤버로 출연해 과거 알파고와의 대결 예고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이윤열은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와의 대결을 본 후 다음은 스타크래프트 대결이라는 이야길 듣고 인터뷰를 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윤열은 “근데 그 다음 날 기사 제목이 다소 자극적으로 나갔다. 나를 인류 대표라고 했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윤열은 “욕을 정말 배 부르게 먹었다. 악플만 2천 개가 달렸다”며 “재미를 위한 것도 좋지만 인류 대표는 아닌 것 같다”며 사실을 정정했다.
이에 MC이창명은 “그럼 알파고와 대결한다면 이길 자신은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윤열은 “이길 자신 있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윤열은 게임 세트를 다소 훼손한 채 탈락해 프로그램에 피해를 끼쳤다는 지적을 받아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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