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의 세인트헬렌스 화산폭발 사진을 찍은 로버트 랜스버그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사건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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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언빌리버블 편'에서는 1980년 발생한 미국의 중요한 지질학적 사건이 된 미국 워싱턴주 스카마니아 군 세인트헬렌스 화산폭발 사진에 얽힌 비밀이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건의 전말인 즉슨, 세계인의 시선을 압도한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사진을 찍은 사진 작가 로버트 랜스버그는 어느날 집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123년만에 세인트헬렌스 산의 화산이 폭발할 조짐이 보인다는 뉴스를 우연히 보게 된 것.

주변에서는 "남들이 다 피하는 마당에 죽으러 가는 거냐"며 만류했지만, 그는 "123년만에 일어나는 화산이야. 누군가는 기록을 남겨야해"라는 명언을 남기며 묵묵히 사진 작가로써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세인트헬렌스 산으로 향하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케 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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