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특히 일본 관광객들이 ‘파리 증후군’에 빠지는 세가지 이유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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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프랑스를 유독 사랑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파리증후군'에 대한 믿지 못 할 사연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파리를 여행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매년 생긴다는 '파리 증후군'이란 파리를 즐겁게 여행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환상에 빠지는 등 정신병에 걸리는 증상이다. 이에 대해 파리에서 정신과 의사로 활동했던 일본인 히로아키 오타는 파리 증후군은 파리에 대한 환상과 현실의 괴리감에서 나온 정신질환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발표했다.

이어 그는 파리증후군에 빠지는 충격적인 세가지 근거까지 제시했는데, 첫번째로는 파리의 청결상태라는 것이다. 아름다운 예술과 문화로 가득할 것이라는 파리에 대한 환상으로 여행을 오면 너무나 지저분한 현실의 모습에 환상이 깨진다는 것. 두번째로는 프랑스인들의 특징이다. 자국의 문화와 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큰 프랑스 인들은 영어로 길을 물어봐도 프랑스어로만 대답을 하는 등 다른 나라 언어를 쓰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프랑스의 치안상태. 실제로 프랑스는 악명높은 소매치기가 많기로 소문이 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기 힘들다는 이유이다.

특히 속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는 일본인의 특성상 정신을 혼란스럽게 해 '파리 증후군'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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