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인기가요'
사진: SBS '인기가요'

[헤럴드POP=박근희 기자]'인기가요' 마마무가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마무가 '1cm의 자존심'과 '넌 is 뭔들'로 변함없는 무대를 선보이며 아쉬운 이별을 전했다.

이 날 빨간색과 에메랄드색을 포인트 컬러로 들어간 귀여운 의상을 입은 마마무는 마지막 무대답게 독보적인 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뽐내며 엄청난 무대를 선사했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1cm의 자존심'을 부르기 시작한 마마무는 시종일관 발랄한 표정과 자신감있는 손동작을 선사하며 무대를 꾸렸다.

노래를 부르던 중 솔라는 “잘 들어 인기가요,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센스 있는 에드립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무대는 ‘넌 is 뭔들'로 폭죽과 꽃가루가 터지는 가운데 노래를 부르던 멤버들은, 무대 말미에는 손하트와 깜찍한 윙크와 손동작을 하며 마지막 방송을 귀엽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지난 2월 26일 발매한 미니앨범 '멜팅(Melting)‘으로 마마무는 각종 음악 방송과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다운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