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국에서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남아있는 ‘케녹 체이스 숲’의 대한 괴소문은 모두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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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언빌리버블 편'에서는 베일에 쌓인 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영국의 ‘케녹 체이스 숲’의 대한 비밀이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이야기의 전말인 즉슨,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한 마을 안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던 ‘케녹 체이스’의 숲이 괴물의 숲으로 불리게 됐다는 것. 이에 한 동물학자 ‘러브릭 클리’는 이 숲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2013년이 돼서야 의문의 이메일 한 통을 받게 되었다. 그 이메일의 발신자는 바로 1940년대 케녹체이스에서 근무했던 한 영국병사의 손자였던 것.

그 이메일에 따르면 돼지인간, 괴물인간이 살고있다는 괴소문은 모두 거짓이라는 것이다. 군 고위 장교들의 지시를 받은 이 영국군 병사의 거짓말로 유령의 숲으로 불리게 됐다는 이 충격적인 사실을 러브릭 클리는 10년동안의 연구내용과 함께 책으로 출간해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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