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섹션'에 출연한 설현이 이상형 송중기에게 귀여운 영상 편지를 남겼다.

사진: 섹션 방송 캡처
사진: 섹션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설현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리포터의 "대세가 된 기분은?"이라는 질문에 설현은 "3번 나 이때 장난 아니었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현은 "메이크업과 헤어를 하면 평소 모습보다는 괜찮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설현은 인기에 대해 "계속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며 "가전제품 광고를 아직 안 했다. 카메라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이라고 광고 욕심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설현은 이상형 송중기를 최근 시상식에서 만난 것과 관련해 "말을 걸어보지 그랬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을 받았고 "주차장에서 송중기 선배님이 계셨다. 인사를 하려고 옆에까지 갔는데 도저히 너무 떨려서 못했다. 흰자로 옆에 계신데 쳐다봤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설현은 영상편지에서 "저번에 인사 못드려서 너무 죄송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인사를 드리러 가겠다. 반갑게 맞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수줍게 언급했다.

이후 설현은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포털에 자주 내 이름을 검색한다. 오늘도 두 번 검색했다"라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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