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인의 눈을 사로 잡은 미국의 세인트헬렌스 화산폭발 당시 포착된 사진들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시켰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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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언빌리버블 편'에서는 1980년 발생한 미국의 중요한 지질학적 사건이 된 미국 워싱턴주 스카마니아 군 세인트헬렌스 화산폭발 사진에 얽힌 비밀이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 된 사진을 보면 두 눈을 의심할 정도로 너무나 또렷하게 입자까지 보일 듯한 암석과 화산의 잔재가 드러난 것. 이 사진 몇장은 화산 폭발로 세인트헬렌스 화산의 높이가 무려 400m나 깎여나갔다는 사실을 알려줬으며 당시 얼마나 큰 폭발이 있었는 지 가늠케 해 자연의 무서움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사진이 직접 사람의 손으로 찍었다는 것. 매우 가까운 곳에서나 찍을 수 있는 이 화산 폭발 사진을 어떻게 사람의 손으로 찍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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