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 설아가 동생 대박이와 고기 먹방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고기 먹을 준비를 하는 삼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전체 고기에 대하여 경례" 라며 아이들을 위해 베란다에서 따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이동국은 이어 소금을 뿌리며 고기를 구웠고 "먹어볼게. 맛있나 안 맛있나"라며 시식에 나섰다.
이동국은 "우와 따봉"이라며 아이들에게 고기를 잘라 주었고 처음으로 소고기 시식에 나선 대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표정으로 폭풍 먹방을 자랑했다.
"아빠도 하나 찍어달라"는 말에 대박은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소고기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이동국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아는 고기를 입에 물고 대박이에게 먹으라고 권했고 대박은 누나 수아의 고기를 아기새처럼 받아먹으며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이날 대박이는 쌍둥이 누나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대박 섭섭'을 연상케 하는 뚱한 표정을 지어 관심을 모았다. 이동국은 또 대박이를 향해 "식탁 좀 닦아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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