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걸스데이 혜리가 인공지능 로봇과 진행한 쿵쿵따 대결에서 아쉽게 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걸스데이 혜리, 위너 송민호와 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로봇 군단과 대결을 펼쳤다.

인간계 최강자로 뽑힌 혜리는 인공지능 로봇 ‘제이봇’과 끝말잇기 대결을 시작했다.

혜리는 의사를 적었고 이어 ‘제이봇’은 사냥꾼을 적었다. 사냥꾼을 본 혜리와 멤버들은 깜짝 놀란 표정이 되었다. 이는 앞서 ‘제이봇’이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고 포기를 선언했던 단어였기 때문.

혜리는 어떻게 해서든 꾼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으려했지만 시간 초과로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진행을 맡은 김환 아나운서는 “인공지능 제이봇과의 대결에서는 우리가 지긴 했지만, 인간계 최강자는 탄생했습니다. 혜리씨 축하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혜리에게 우승 상품을 증정했다.

혜리는 기쁜 얼굴로 선물을 받았고 열어본 우승상품은 전자파 차단 세트였다. 이를 발견한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특히 이광수는 “혜리 표정 좀 봐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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