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과 서준이 모닝 엔젤로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 서준과 함께 데이트에 나선 유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언은 유라와 디저트 카페를 찾았고 이후 "어디서 왔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라는 "서울에서 왔다. 25살이다 누나라고 불러줄거지"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서언은 "같이 먹어요"라며 유라에게 로맨틱한 커플 원샷을 제안했고 앞서 이휘재 또한 쌍둥이들을 향해 데이트에서 꼭 지켜야하는 부분에 대해 "의자를 꼭 빼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달콤한 데이트가 끝나고 돌아온 서언과 유라는 이휘재와 서준을 반겼고 이휘재는 "이제 서준이 데이트 하고 와라"라며 유라와 인력거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인사동부터 북촌한옥마을까지 인력거를 타며 데이트 코스를 즐긴 서준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누나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유라는 "누나 이름이 뭔지 아냐"고 물었고 "안나. 공주같다"라고 답했다.

또 유라는 "서준이가 잘 생겼어 서언이가 잘생겼어"라고 질문했고 서준은 "내가" 라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서준이는 머리핀을 직접 골라주며 유라에게 선물했고 "예뻐요"라며 기뻐했다. 이후 서준이와 서언이의 데이트 영상을 본 이휘재는 "얘 옛날에 아빠 보면서 울던 아이 맞냐. 엄마는 서운해하겠다. 안그런척 하면서도 벌써 유치원에게 누구 좋아한다고 하면" 이라며 아내 문정원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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