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결혼계약’ 이서진이 만취해 유이를 찾았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이서진(한지훈 역)이 술에 취해 유이(강혜수 역)의 집 앞으로 찾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이는 은성(신린아 분)에게 “아저씨랑 헤어지게 해서 미안해”라며 “엄마 잘할게. 엄마 잘 이겨낼게”라고 은성을 안았다.
또한 이서진은 유이와의 작별에 괴로워하면서 술을 마시고 유이에게 주려던 커플링을 물에 던졌다.
이어 이서진은 한밤 중 잠자고 있던 유이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이서진은 유이에게 “다 취소하려고. 내가 했던 말 다 잊어 달라고. 니 말대로 다 내 착각이었던 것 같아. 너같은 여자한테 내가 뭘 바라고 내가 그런 얘길 했는지 후회가 되네 생각해 보니까 별로 깊은 감정도 아닌데”라며 “너 세상 그따위로 살지마”라고 주사를 부렸다.
이어 유이는 “알겠습니다. 많이 취하셨네요”라며 이서진을 매몰차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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