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가 남다른 적응력으로 시집살이를 즐기고 있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리(왕지혜 분)에게 카드 게임을 제안하는 유종철(이순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유종철과 김숙자(강부자 분)을 위해 과일을 챙겨서 그들의 방으로 들어왔다. 아직 집안일이 서툰 유리는 과일접시를 엎을 뻔 했지만 기지를 발휘해 겨우 상위에 과일 접시를 올려놓을 수 있었다.

이를 본 김숙자는 유리에게 과일을 들고 오는 법과 얌전하게 앉는 법 등 예의범절을 가르쳐줬다. 그러나 유종철은 유리에게 다짜고짜 “카드게임 잘하게 생겼다”고 말하며 같이 게임을 할 것을 제안했다. 유리는 “할 줄 안다”며 남다른 적극성을 보였다.

유종철의 막무가내로 카드게임을 하게 된 유리는 결국 유종철에게 지고 있었다. 김숙자는 이를 보며 답답해 하다가 유리의 카드를 보며 그녀를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유리와 유종철, 김숙자는 이내 카드 게임으로 하나 돼 방안을 웃음소리로 가득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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