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가 시댁의 식습관에 적응하지 못했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리(왕지혜 분)이 유세현(조한선 분)에게 시댁의 식습관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투정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가사를 도와주는 아주머니와 유세현에게 “이 집은 고기를 먹지 않느냐”고 재차 물었다. 결혼 전 친정집에서 즐겨먹던 고기반찬이 없는 시댁의 식탁에 불만이 가득한 유리였다.

그러나 유리에게 돌아온 대답은 “이 집은 어른들이 고기반찬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고기를 먹는 날이 손에 꼽힌다”는 희망없는 말이었다.

이를 들은 유리는 유세현이 퇴근해 돌아오자 “치킨이 먹고 싶다”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어 유리는 “여긴 고기반찬이 없다”며 “우리집에선 온갖 반찬, 국 다 고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유세현은 “너 때문에 반찬을 바꿀 수도 없다”며 “나중에 나들이 나가면 갈비도 사주고 하겠다”고 달랬다. 그러나 유리는 재차 “치킨을 사달라”고 졸라 유세현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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