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인기가요'
사진: SBS '인기가요'

[헤럴드POP=박근희 기자]'인기가요' 씨앤블루가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사했다. 10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씨앤블루가 신곡 '영 포에버(Young Forever)', '이렇게 예뻤나'로 컴백했다.

이 날 ‘영 포에버’ 무대를 먼저 선보인 씨앤블루는 담담한 보이스로 감성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이 모두 화음을 넣어 부르는 노래는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공개된 ‘이렇게 예뻤나’ 무대는 발랄한 느낌의 밴드 연주와 정용화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봄에 어울리는 달달함을 선사했다.

앞서 미국 음악 전문 미디어 퓨즈TV는 씨앤블루의 이번 앨범을 두고 “K팝에서 풍부한 사운드의 음악은 많이 봐왔지만 씨엔블루는 그 사운드를 더욱 참신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밴드”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렇게 예뻤나’는 정용화가 작곡한 곡으로, 정용화는 노래 제목을 헤드라인으로 보고 맘에 들어 쓰게 된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씨앤블루는 앞서 MC들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니하니 이수민이 “씨앤블루의 외톨이야를 정말 좋아해요, 그 때 제가 10살이었는데 정말 여러 번 따라 불렀어요”라고 말해 당황스러움 섞인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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