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정연이 멤버들을 위해 남자친구 역할을 자청했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멤버들과 각 팀을 이뤄 데이트를 나간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연과 채영, 사나는 함께 데이트를 나갈 팀을 구성해 벚꽃이 만개한 공원으로 향했다. 채영과 사나가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인증샷 찍기에 푹 빠진 가운데 정연은 자리를 깔고 누워 피곤함을 호소하는 무심한 남자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연의 남자친구 역할은 이에 끝나지 않았다. 채영은 사나와 정연에게 최근 SNS상에서 유행하는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여행 인증샷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곳에서도 정연은 남자친구의 역할을 맡아 사나의 인증샷을 남기는데 동참했다.
인증샷을 찍은 후 정연과 채영이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며 휴대전화 속 사진을 들여다보는 가운데 사나가 “왜 양다리 걸치냐”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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