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음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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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경규가 말방으로 전반전 1위에 등극했다. 10일 오후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5에서 이경규가 ‘안녕, 말♡’이라는 제목으로 ‘말방'을 열었다.

이 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말을 타기에 앞서 말과 친해지기 위해 말을 빗겨주고 홍당무를 먹였다. 말을 빗겨주던 중 말의 기침소리에 깜짝 놀란 이경규는 뒤로 자빠질듯 넘어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후 말을 타게 된 이경규는 말 위에서 “간다 간다, 높아서 무섭습니다”라며 흥분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경규가 말을 타고 얼마 안 있고 전반전 결과가 발표됐고, 전반전 1위에 이경규가 올랐다. 이에 이경규는 “말 2분 타고 1등했어”라며 행복한 얼굴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속도를 높여 말을 타던 이경규는 “너무 힘들어요, 지금 내 정신이 아니에요”라며 지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숨을 몰아쉬었다.

이어 두 번이나 말을 바꿔탄 이경규는 바닥에 앉아 숨을 헐떡거리며 “너무 힘들다”라며 “전립선이 터진 것 같은데”라고 말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탄 말에서 이경규는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말타기를 선보여 교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교관은 이경규에게 “선수같이 잘하셨어요”라며 극찬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경규 외에도 김구라 YB의 윤도현, 푸드스타일리스트 제이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디자이너 박승건 등이 방송을 했다. 본 방송은 오는 16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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