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만물트럭 멤버들이 매계마을을 찾아 높은 매출을 거둔 가운데, 손동운이 좌충우돌 인턴 적응기를 보여주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OtvN 채널의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네 명의 만물트럭 멤버들이 매계마을을 찾았다.

이날 네 번째 멤버로 합류한 손동운은 어깨에 뽕이 가득 들어간 밤무대 의상을 입고 영업에 나섰다. 그는 서부 스타일의 모자와 금장이 들어간 의상을 입고 현지 주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만물트럭
사진:만물트럭

매계마을의 주민들은 젊은 아주머니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한 번에 쏟아져나와 장사를 바쁘게 했다. 손동운은 두 번째 마을을 방문해 이경규의 지시를 받으면서, 장사 수완을 배워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잘 팔리지 않던 요강도 팔렸다. 이경규는 "2달 동안 안팔리던 요강이 드디어 팔렸습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하면서 판매 성적에 만족감을 표했다.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강냉이 한 봉지를 구매하면서, 이경규와 유재환 등의 입에 강냉이 알을 넣어주는 친절함을 보였다. 이를 본 이경규는 현지 아이들에게 과자를 거저 넘기면서 "가져다가 먹어"라고 말했다. 또 이경규는 "제가 만든 치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계마을 여러분께 공짜로 드립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경규는 점점 늘어가는 장사 실력과 함께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도 늘어갔다.

한편, 손동운은 이날 인턴으로 장사에 적응해나갔지만 멤버들이 배달에 나가고 혼자 트럭에 남자 당황했다. 그는 "일당도 안받는다"라고 하소연하면서 혼자 남은 고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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