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경규가 새 인턴사원을 맞이해 한층 밝은 모습을 보였다.

13일, 오후 4시부터 OtvN 채널 '예림이네 만물트럭'의 9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9회에서 이예림, 유재환, 이경규, 손동운은 지리산 평촌마을에 이어 매계마을을 찾았다. 새로운 인턴사원인 비스트 손동운의 참여와 동시에, 이경규의 웃음꽃도 활짝 폈다.

이날 이경규는 나머지 세 명의 젊은 사원들에게 트럭 한 대를 맡기고, 자신은 오로지 자기만의 트럭을 몰면서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장사 수완도 늘면서 현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지난 방송보다 한층 더 밝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사진:예림이네 만물트럭
사진:예림이네 만물트럭

한편 손동운은 이경규 라인에 들어갔다. 그는 잘생기고 훤칠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새로운 매력으로 이경규 모녀에 다가갔다. 그런 손동운을 키워서 일손을 덜어보려는 이경규는 아이돌에게도 어김없이 호통을 치며 일을 가르쳤다.

손동운은 처음에는 치킨 하나를 건네지 못하고 주민들을 어색해했지만, 곧 일에 적응하면서 혼자서도 알아서 물건을 척척파는 적극성을 보였다.

이날 비스트의 동운은 현지 할머니와 소통하면서 어르신들께 치킨 조각을 건넸다. 그는 이어 주민들에게 물건을 팔면서 홀로 계산을 시작했고, 아이들에게는 팬 관리를 시도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비스트 멤버를 알아보지 못해 손동운을 민망하게 했다.

새 인턴사원에게 모든 일을 미뤄두고, 기존 직원들은 배달을 갔다가 현지 주민들 집에 눌러 앉았다. 이경규는 현지 주민인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렸다.

유재환 등은 뒤늦게 손동운을 찾아 원성을 들었다. 손동운은 알아서 돈을 벌어 놓은 것을 건네면서 "왜 이제야 오셨냐"면서 볼멘소리를 했다. 이날 손동운은 "아들 손자처럼 챙겨주셔서 서울에서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마을 주민들과 단체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했다. 그는 "다같이 사진을 찍었잖아요, 96세 어르신이 오시고, 92세 어르신이 자리를 양보하고. 화젯거리를 제공한 것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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