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원준이 결혼 소식을 전했고, 이상민이 서운함을 표시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74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출연자는 김원준, 이상민으로 '90년대 오빠들의 냉장고 1탄'이 진행되었다.

김원준은 이날 "쇼~ 끝은 없는 거야"라는 노랫말과 함께 90년대식으로 등장했다. 이상민은 등장과 동시에 "천사가 찾아왔어요~"를 부르면서 댄스 타임을 가졌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김성주는 김원준에 대해 "23년의 독거 끝에, 14살 연하의 검사 아내와 결혼하게 된 김원준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8명의 셰프들과 MC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면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김원준은 "총각으로서는 이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 김원준에게 이찬오는 의미심장한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결혼생활 선배의 무게감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상민은 과거의 EXO급 가수로 소개되었다. 이상민은 "원준 씨와 저는 항상 결혼을 걱정했다. 뉴스로 원준 씨의 결혼식 소식을 접하고, 배신감과 함께 3일간 우울증가지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김원준의 결혼식에 불참하겠다는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대검찰청 결혼식에는 참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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