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송승헌과 유역비가 호흡을 맞춘 멜로 영화 '제3의 사랑'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영화 '제3의사랑'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했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송승헌과 유역비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약 1000만 명의 독자를 울린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제3의 사랑'은 지난 9월 중국 개봉 당시 약 7200만 명 관객을 동원해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제3의사랑'은 지난 8일 두사람의 특별한 사랑을 담아낸 티저을 공개 한 바 있다. 해당 예고편에는 비 오는 날 우산을 함께 쓰고 베이징 거리를 거닐며 아이처럼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두 연인의 풋풋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또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유역비의 매력과 원조 한류스타 송승헌의 우월한 외모, 극강 비주얼 커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1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찔한 듯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 유역비는 고혹적인 매력을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유역비의 허리를 감싸며 거침없이 다가가는 송승헌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키스하기 직전인 듯한 두 사람의 모습 위로 '벗어날수록 더 깊게 빠져든다'는 카피가 과연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담겨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영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다음달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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