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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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컬투쇼'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단편 영화 제작에 나섰다.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속 청취자의 사연이 단편 영화가 된다. 오는 5월 1일 탄생 10주년을 맞아 영화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 제작사 아토ATO와 손을 잡고 '컬투쇼 더 무비' 프로젝트를 통해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것.

영화는 10분 분량으로 우문기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청취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오정세, 박지영, 지수가 주연 배우로 캐스팅돼 '컬투쇼'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했다. 영화는 향후 단편 영화제 출품 및 공개 시사회를 통해 청취자와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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