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석진이 맥주 사랑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비쳐진 모습으로 맥주 업계의 러브콜을 받은 하석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석진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촬영에 대한 걱정으로 친구들을 불러 회의를 하다 술을 마시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의도치않게 과음을 하게 되며 숙취만 남은 상태로 친구들이 돌아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평소에 술을 잘 버리지 않는 성격인데 집에 마침 친구들과 먹다 남은 맥주가 2캔 있었다며 아까워서 공복에 맥주를 마셨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방송이 전파를 타자 이후 계속 맥주 협찬이 밀려들어왔다며 “내친 김에 공부를 하자 싶었다”고 전했다.

하석진은 덕분에 많은 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었다며 “CF는 없었지만 이런저런 행사들이 많이 들어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MC들이 맥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하석을 위해 낸 맥주에 관련된 퀴즈를 척척 맞추며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여자취향이 겹치는 하석진과 김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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