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석진이 상남자 냄새가 물씬 풍기는 셀프카메라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아부다비 현지 숙소에서의 셀프카메라를 공개하는 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짐 가방까지 공개하는 세심한 김지훈과 달리 하석진의 셀프카메라는 전기포트로 물을 끓여 라면을 만드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른 아침시간 잠자리에서 일어난 하석진은 까치집인 머리로도 카메라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며 컵라면 끓이기에 여념이 없었다.
라면을 먹기 위해 카메라를 내려놓은 하석진은 역광 때문에 자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른채 라면먹기에 여념이 없었다.
하석진은 자신이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을 찍는다는 사실이 우스운지 “이게 뭐라고 찍는지”라며 작게 푸념을 늘어놨다.
맛있게 컵라면을 비운 하석진은 자신의 얼굴이 어떻게 비추어지는 건 상관없다는 듯 카메라 앵글을 살피지도 않는 무신경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탭들의 손길로 근사하게 차려입은 하석진은 셀프카메라를 종료하며 자신이 속옷 입은 모습을 사람들이 다 보겠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뇌섹남 캐릭터에 부담을 느끼는 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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