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허경환과 오나미가 설경을 배경을 손을 잡았다.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오나미는 허경환과 함께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를 찾아 설경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빙하 호수의 아름다움을 바라 보면서, 둘 만의 추억을 남겼다.
여행을 즐기던 오나미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게 아쉽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아쉬워야 또 오지"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너에게 고백할 게 있다. 온천에서 잠수 내기 할 때, 내가 반칙 썼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잠수를 안했다고 덧붙였고, 이를 알게 된 오나미는 "뭐야~"라고 애교를 부리면서 허경환에게 벌칙을 요구했다.
벌칙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이었다. 허경환은 이를 노린듯, 덥석 오나미의 손을 잡고 "손잡고 다니자"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손을 잡고 걸으면서 핑크빛 분위기에 쑥스러움을 느꼈다. 또 오나미는 "다음에 또 반칙해달라"라고 귀엽게 말했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에 대해 "손을 잡을 것을 보면, 저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인터뷰 했다. 허경환은 "설경을 보니 내 마음이 넓어졌다"라고 말하면서 오나미에게 마음을 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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