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윤정수가 김숙과 인테리어 방송, 먹방을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윤정수가 황금 인테리어 2탄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새 커튼을 거실에 달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과 윤정수는 자신들이 직접 고른 흰색, 빨간색 커튼을 달았고, 생각과 다른 비주얼에 당황했다. 윤정수는 새 커튼에 "극장 같다"라고 말하면서 이어 찰리 채플린으로 분장했다.
이날 윤정수는 콧수염을 얼굴에 달고 "이수일과 심순애를 보러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고 말했고, 커튼을 옆으로 제치면서 자체 연극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숙은 물개박수를 치면서 배달된 치킨을 받아들었다. 당구 시합에서 연패한 윤정수는 치킨값을 계산했고, 김숙은 그런 치킨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윤정수는 당구 연패는 물론, 커튼에 식사 가격까지 해결하면서 한숨만 쉬었다. 그러나 불닭과 치즈 앞에서 두 사람은 모든 것을 잊고 음식 맛에만 집중했다. 김숙은 이날 윤정수의 바지를 가져다 입고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또 김숙은 "참기름과 밥을 넣고 비벼서 먹자"라고 새로운 제안을 했다. 윤정수는 이를 받아들여 김숙이 만든 밥 위에 김가루를 뿌렸다. 그는 김숙이 만든 치킨밥에 만족하면서 만면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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