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가수 김원준이 오늘(16일) 결혼했다.
김원준은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14세 연하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최재훈, 배기성, 이세준과 결성한 그룹 M4가 불렀다.
김원준과 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왔고, 올해 초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준의 신부는 현재 검찰청에 재직 중인 검사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14살이라는 소식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원준은 1992년 데뷔해 'SHOW', '얄개시대' 등으로 청춘스타로 떠올랐고, 최근 예능과 드라마 등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5~6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 안해서 걱정되던데 이젠 결혼하는게 걱정되요 잘 살길 바랍니다''김원준씨 결호노 축하드려요''우와..14살 연하라니 김원준 능력자네''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랑같음'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