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정훈 인스타그램
사진 : 연정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연정훈이 결혼 11년 만에 아빠가 됐다. 2005년 결혼하며 연예계의 비주얼 부부가 된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13일 연정훈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득녀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의 득녀 소식이 더욱 축하를 받는 이유는 과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한 한가인의 유산 때문이기도 하다.

한가인은 결혼 9년 차이던 지난 2014년 5월 유산 소식이 전해지며 연정훈과 함께 힘겨운 시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정훈은 이에 지난해 이루어진 인터뷰에서도 2세에 관련한 질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연정훈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득녀 소식과 함께 “한가인과 아이 모두 건강하며 연정훈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무사히 새 생명을 맞이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부부에서 부모가 된 연정훈과 한가인에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밝혔다.

태어난 새 생명에 소속사는 “처음 세상의 빛을 본 아이가 따뜻함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날 부모가 된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버지 연규진의 대를 이어 배우의 길을 선택한 연정훈과 한가인은 톱스타 부부의 탄생으로 많은 화제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