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를 보고 안절부절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연출 전우성 /극본 김연신, 허인무) 51회에서는 백도희(이유리 분)를 보고 깜짝 놀라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윤영숙(김도연 분)에 "손님이 왔냐"면서 "인사라도 하자. 저 이분 딸이다"라고 백도희를 향해 인사했다.
이에 백도희는 태연한 모습으로 "말씀 많이 들었다. 저는 백도희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에 놀란 박유경은 "정말 당신이 백도희냐? 정말 백도희가 맞냐?"라고 놀라며 반복해 물었고, 윤영숙은 "너 무례하게 왜 이러냐. 백동진 대표 외동딸 백도희다. 우리 휘경이랑 선 본 아가씨다"라고 소개했다.
백도희는 "왜 저를 보고 놀라시냐"라고 물었고, 박유경은 너무 놀라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집을 떠난 백도희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오버하면 재미없지"라는 의미있는 인삿말을 남기며 유유히 집을 떠났다.
한편 박유경은 "어떻게 이런 일이. 백도희가 죽은 나연이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냐"고 경악하며 남편에게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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