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내방의 품격이 한옥집을 다루었다.

13일, 오후 8시 20분부터 tvN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16회의 주제는 '서울 한복판에 한옥 살기'였다. 한옥은 한국인의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담고 있지만, 이를 현대적으로 개조한 개량식 도시형 한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내방의품격
사진:내방의품격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정재엽은 "한옥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제주도에 120년전에 지어진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회사 게스트하우스로 꾸며봤다"라고 말했다. 옛스러움과 모던함이 조화된 정재엽의 게스트하우스에 내방의 품격 출연자들이 감탄했다.

경리단길의 유명인사 장진우도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한옥집에서 자라면서 한옥을 많이 봤다. 건물 중에 한옥도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장진우의 한옥은 특이한 천장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장진우는 "천장을 모자이크 모양으로 다양한 소재의 나무를 써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진우는 자신의 한옥집 제작 과정에 대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힘들었던 과정을 말했다.

정재엽은 장진우의 한옥을 보면서 "북촌의 이문호 건축가에 따르면, 한옥은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야 한다. 기와, 서까래, 기둥, 도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대들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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