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송혜교가 진구와 송중기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혜교(강모연 역)와 김지원(윤명주 역)가 송중기(유시진 역)와 진구(서대영 역)의 과거 모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혜교는 김지원에게 진구와 송중기가 어떻게 만났는지를 물었다.
과거 송중기는 비오는날 '늑대의 유혹'장면을 패러디 하며 진구 앞에 등장했다.
이에 진구는 송중기에게 “전 윤명주 중위와 사귑니다”라며 “1년 됐다”고 말했다.
이에 송중기는 “명주 아버지가 별 세 개 인 것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진구는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의 전과가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진구는 “사귄지 1년 됐습니다. 포기 하실 겁니까?”라고 물었고 송중기는 “우리가 명주 두고 싸울 일을 없을 것 같습니다. 싸울 땐 한편 먹고 싸웁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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