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완선이 정찬의 배려에 고마워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필요한 것을 사기위해 장으로 잠시 길을 떠나는 김완선과 정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불타는 청춘’ 합류에서 정찬은 가장 만나고 싶었던 멤버 중 한명으로 김완선을 꼽았었다.
김완선을 태우고 장으로 출발하면서도 정찬은 “내 주변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보면 부러워 할 것”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길을 떠나는 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강수지는 김완선이 오토바이를 무서워한다며 걱정스러워했다.
살 것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김완선은 또 한번 오토바이를 타야한다는 사실에 긴장했다.
유난 사고가 많아 탈 것을 무서워한다는 김완선의 말에 정찬은 “제 운을 한번 믿어보시겠어요?”라며 듬직하게 말을 건넸다.
이에 마음을 다잡은 김완선이 오토바이에 탈 준비를 하자 정찬은 손수 헬멧을 씌워주며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찬은 헬멧의 끈을 조절해주며 김완선에 “제 주변에 오토바이 타는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보면 저를 무척 부러워할 거에요”라며 수줍은 마음을 드러냈다.
정찬이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한지 10년째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던 찰나 버스 한 대가 이들의 곁을 지나갔다.
도로가에 서 있던 김완선을 정찬은 힘있게 끌어당기며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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