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주간아이돌에 고정멤버 아이돌과 라붐이 출연했다.
13일, 오후 5시 58분부터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에서 새 가족들의 새 코너가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잭슨, 주헌, 다현이 게스트이자 고정멤버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방송에서 잭슨과 주헌, 다현은 '아이돌 is 뭔들' 코너에 출연해 두 가지의 게임을 마쳤다. 이들 뿐 아니라 걸그룹 라붐의 멤버들도 스튜디오에 출연해 '금주의 아이돌' 코너를 완성했다.
잭슨, 주헌, 다현은 첫 고정 게스트로 방송에 임하는 것이었지만 방송 분위기는 가벼웠다. 주헌은 초반부터 심하게 긴장하면서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했고, 다현은 굳은 표정으로 진지하게 방송에 임했지만 '주간아이돌' 분위기는 가벼움 그 자체였다.
이날 세 명의 합류 멤버들은 보풀 제거 게임, 생선 살 발라 먹기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하니 팀에 속한 주헌과 잭슨은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갔지만, 게임의 상품은 제작진의 큰 박수 뿐이었다. 결국 잭슨과 주헌은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주헌은 특히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상품도 없이 방송을 마무리했다.
세 명의 신입 멤버들은 당황스러운 방송 진행 분위기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진짜요?"를 연발했다. 몬스터엑스의 주헌은 "이상해"라고 말하면서 첫 방송 출연 소감을 남겼다.
한편, 금주의 아이돌로 출연한 라붐은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상상더하기' 신곡을 소개했다. 이들은 개인별 자기소개는 물론이고, 상상더하기 댄스 신고식, 개인별 개인기와 매력 어필 시간까지 가졌지만 반응은 뜻뜨미지근했다. MC 희철과 데프콘은 라붐 개인별 개인기를 제대로 뽑아내기 위해 독려했지만, 라붐 멤버들은 연달아 싸늘한 반응을 얻으면서 좌절했다.
라붐의 솔빈은 응팔 혜리의 덕선 연기를 선보였지만 이미 한 물간 개인기인듯 웃음이 터지지 못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눈알 굴리기, 남자답게 춤 추기, 댄스 개인기를 선보였지만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결국 희철과 데프콘은 하니도 없는 상황에서 방송을 급하게 마무리하며 성을 내기에 이르렀다.
다음주 방송될 주간아이돌 방송에는 게스트 박진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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