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고정 아이돌 멤버들이 '아이돌 is 뭔들' 대결에 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에서 다현, 잭슨, 주헌이 '보풀 제거 게임'에 임했다.
오늘 방송에서 제한 시간 100초를 부여받은 희철 팀 다현은 "이런 게임 하는 거였냐"라고 말하며 보풀 제거에서 부진을 보였다. 하니 팀의 잭슨과 주헌은 쉬지 않는 손놀림으로 카메라 감독의 옷 보풀을 떼며 게임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몬스터 엑스의 멤버 주헌은 보풀 제거에 목숨을 걸고 방송 분량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하니팀이 노력에 비례하는 결과로 승리를 거두었다.
희철은 첫 게임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평했다. 두 번째 대단한 대결은 '생선 깨끗하게 발라 먹기' 게임이었다. 남은 생선의 살과 뼈가 적은 팀이 이기는 게임의 룰을 들은 아이돌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희철은 생선 살을 발라 먹으면서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지 못해 MC 하니를 폭소케 했다. 희철은 촉박한 시간을 앞두고 생선 꼬리까지 발라먹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철이 팀의 결과는 135.78그람이었다.
이어 주헌과 잭슨은 생선 먹기에 임하며 "다 씹어 먹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주헌은 "뼈까지 씹어 먹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잭슨은 생선 머리까지 씹어 먹고, 이어 주헌의 생선까지 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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