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진구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소감을 밝혔다.
4월15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간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태양의후예'를 통해 당신들을 얻었습니다. 죽어도 안죽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단결"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구는 팬들을 향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상사를 맡았던 당시처럼 군대식 경례를 하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영상 속 진구는 하얀 기본 티셔츠에 회색빛이 도는 자켓을 입고 댄디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그런 동시에 진구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모았다. 절도 있는 경례 역시 뭇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영상 속 진구는 중국 팬들과 마지막 방송을 함께 시청하기 위해 팬미팅 현장에 방문한 상태다. 이날 진구는 중국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한류스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는 후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구, 드라마 진짜 잘 봤어요" "진구, '태양의 후예'는 내 인생드라마가 됐다" "진구, 앞으로 서대영 상사 보고싶으면 어떡하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