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서강준이 설현을 위한 기사도 정신을 보여주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게찜 먹방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209회에서 서강준은 '불강준'이 되어 게찜을 만들기 위한 불 피우기에 힘을 쏟았다. 그렇게 쪄낸 코코넛 크랩은 붉은 껍질과 하얀 속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설현과 성종은 게찜을 먹으면서 "정말 까르보나라 같다"라며 감탄했다. 성종은 "아버지가 요리사이신데, 그것보다 더 맛있다"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집게 다리의 통통한 살을 내장 소스에 찍어 설현이에게 건넸다. 설현은 게살 다리를 맛보고 그 자리에서 몸을 떨면서 "정말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그러나 이훈은 "뻥치고 있네"라고 말하면서 까르보나라 소스에 공감하지 못했다. 40대 남성 이훈은 계속해서 '아재' 다운 매력과 입맛을 보여주었다. 그는 "난 원래 까르보나라 안 좋아했다"라고 말하면서 날달걀 먹방에만 몰두했다.

김병만도 이훈과 날달걀 건배를 했다. 아재들과 달리, 20대들은 게살과 내장 소스 맛에 만족을 표시했다. 설현은 남은 다리까지 망치질을 하면서 껍질까지 남기지 않으려 했다. 서강준은 그런 설현에 다가가 껍질 분리를 도와주는 기사도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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