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서울 짜장면집이 메뉴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전국 짜장면 천왕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서울집은 중국 스타일의 웍에 고기 안심, 새송이 버섯을 함께 볶기 시작하면서 '건강한 짜장면'을 만들었다. 이어 서울집은 애호박을 재료로 넣으면서 웍을 굴려 불맛을 살렸다.
짜장면을 만드는 과정에서 춘장이 들어가는 것은 재료를 볶은 이후였다. 백종원은 왜 당근과 감자가 먼저 들어가지 않는지를 궁금해했다. 당근은 한 번 익힌 상태에서 삶은 당근, 삶은 감자가 되어 나중에 투하되었다.
이날 서울집은 감자, 고구마, 당근을 넣고 일반 짜장면과 다른 다양한 재료를 짜장면에 넣었다. 또 서울 대가는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특이한 재료로 양파, 다시마, 무를 활용한 채소 육수를 넣어 눈길을 끌었다.
채소 육수가 들어가자, 건강한 짜장면 맛이 완성되었다. 맛집 사장은 "저희는 조미료, 향신료를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야채육수를 끓여 대신 천연조미료로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맛집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만 점심 식사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그 시간에 오지 않으면 못 먹는다. 영업 준비와 재료 준비를 무리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렇게 영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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