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제작진에게 또 속았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가짜 헬기 몰래 카메라에 이어 이번엔 진짜 헬기 몰래 카메라에 속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재석은 가짜 헬기 몰래 카메라를 실시하면서 허술한 점이 많아 이번엔 강도를 높였다는 제작진의 말에 다시금 새로운 몰래 카메라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제작진은 유재석의 눈을 가리고서는 자동차로 만든 진짜 헬기가 아닌 진짜 헬기에 태운 후 상공에서 안대를 벗겨 실제 헬기에 탑승했음을 알게끔 하는 몰래 카메라를 실시했다. 유재석은 실제 헬기에 탔음을 알고는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 몰래 카메라 역시 이성을 잃고 말았다.
다음 순서는 정준하였다. 박명수의 몰래 카메라를 도와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순순히 헬기에 올라탔고 가짜 헬기인 줄 알았던 정준하는 상공에서 자신이 실제 헬기에 탔음을 알고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또한 헬기가 내려가는 과정에서도 식은땀을 흘리며 제대로 몰래 카메라에 속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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