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하니가 방송 주제인 짜장면에 대해 말했다.

16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백종원이 전국 짜장면 맛집을 찾았다. 옛 사람 백종원은 이날 서울 신촌집의 짜장면을 맛보면서 "엄마가 해주던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하니는 그런 백종원의 말을 듣고 "엄마가 짜장면을 해준 적이 없다"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사진:3대천왕 하니
사진:3대천왕 하니

하니는 3대천왕 방송이 시작할 때부터 새로운 비주얼로 관심을 받았다. 그는 긴 머리를 고수해 온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깔끔한 단발을 감행했다.

그런 하니에게 백종원은 "심경의 변화가 있으니까 머리를 자른 것이 아니냐"라고 물었지만, 하니는 "새 고데기를 사서 머리를 태워 먹은 이후,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자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하니는 머리를 짧게 자른 뒤 한층 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방송에 임했다. 백종원은 짜장면을 맛보면서 "우리 때는 3분 짜장이 나오기 전에 짜장 통조림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니는 이에 대해 "전 모르죠~"라고 말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하니는 짜장면을 만드는 방송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파이어!"라고 외치면서 힘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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