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태양의 후예'
사진 : KBS2 '태양의 후예'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연예가중계' 태양의 후예 최고의 1분은 어떤 장면일까?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14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총 16회 속 '최고의 1분'이 공개됐다. 16회 중에서 12회의 최고의 1분은 마지막 장면이었다.

하지만 의외의 시청률을 낸 장면도 있었다. 지진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현장을 그린 6회에서 온유의 오열장면이 34.3%를 기록하며 6회의 최고의 1분에 올랐다.

이어 송중기 진구의 첫 만남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진구는 송중기에게 "김지원과 사귀고 있다"고 선언하고, 송중기는 "꼭 사귀라"고 대답한 이 장면은 무려 4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16회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단연 송혜교 송중기 '송송 커플'의 키스신이었다.

16회에서 송혜교가 "이남자가 키스하게 해주세요. 이뤄질까요?"라고 묻고, 이에 송중기가 "방법이 없진 않죠"라며 박력 키스를 선보이는 장면은 무려 4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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