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전남 광주의 짬짜면 집을 찾았다.
16일, 오후 6시 10분부터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두 번째 맛집으을 방문하기 위해 전남 광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광주 조선대학교 근처를 찾은 백종원은 '세상에서 가장 특이하다는 상상불가 특별한 광주 ㅂ식당' 집을 찾았다.
1999년도부터 운영되었다는 광주집의 '짬짜면'은 국물 없이 비벼서 먹는 음식으로 소개되었다. 국물이 없는 짬뽕은 짜장과 함께 한 그릇에 나왔고, 보통의 짬짜면 사이에 있는 분리대가 없었다.
이날 방송에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시청자 투어 참여자로 함께 했다. 백종원은 여고생과 함께 두 개의 짬짜면을 시켰고, 2개의 그릇에는 군만두 서비스가 함께 나왔다.
이어 나온 짬짜면은 백종원과 시청자 참여자를 당황케 했다. 사장은 "짬짜면을 양쪽으로 젓가락으로 비벼 먹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짜장의 느끼함을 매운맛으로 잡는 새로운 짬짜면을 보며 백종원은 "진짜 이렇게 먹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이날 백종원은 떡국 떡이 들어 있는 짬뽕을 짜장면과 비벼 붉은색의 새로운 짜장면을 맛보게 되었다. 두 사람은 짬짜면의 재미있는 비주얼과 맛에 놀라며 "이게 무슨 맛이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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